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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예방수칙

작성자 : 이선희

작성일 : 2020-05-21 오후 4:50:02

         코로나19 시대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예방수칙



KIST 제공

KIST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코로나19) 예방법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손씻기’와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다. 손으로 만지지 말아야 할 얼굴 부위에는 코와 입 등 호흡기는 물론 눈도 해당된다. 콘택트렌즈를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이들의 경우 코로나19 시대에 어떤 예방 수칙이 필요한지 관심이 모인다.

 

국제학술지 ‘콘택트렌즈저널’은 이달 6일(현지시간) 콘택트렌즈를 다루는 개업의가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논문을 내놨다. 

 

캐나다 워털루대 검안시각사이언스스쿨의 린던 존스 교수가 수행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현재까지 안경과 비교해 콘택트렌즈를 통한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협이 늘어난다는 증거는 없다. 또 안과 의사가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처방한 안경을 착용한다고 해서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도 아직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논문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사회에 있는 안과를 찾는 데 중대한 변화가 잠재적으로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어쩔 수 없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격리 상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안과적 치료를 받을 필요성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연구진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최적의 콘택트렌즈 관리 행동은 일반적인 환경과 다를 바 없다고 조언했다. 비누와 물을 이용해 손을 더 자주 씻고 종이 타올로 깨끗하게 건조한 손으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사용 가능한 데일리 콘택트렌즈 세척과 케이스 관리는 적절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 연구진은 다만 콘택트렌즈를 일상에서 물에 노출시키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연구진은 또 주변 안과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수면중 콘택트렌즈를 제거하거나 매일 일회용 렌즈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연구진은 “발열이나 감기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절대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며 “콘택트렌즈 착용을 중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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