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이메디안과 이야기eyemedi story

  • Home
  • 커뮤니티
  • 강남아이메디안과이야기
  • 전체
  • 강남아이메디이야기
  • 핫이슈
  • 연예인/외국인후기
  • 리얼영상
  • 이벤트
황반변성 치료제, 이제 평생 건강보험 혜택 받으세요

작성자 : 추영진

작성일 : 2018-03-23 오후 4:02:24

실명 질환 1위 황반변성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8/2018031801047.html


'눈 속 주사' 투여해 치료, 시력 유지하고 실명 막는 효과

65세 이상 실명 질환 1위인 황반변성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황반변성 진료 환자는 2016년 기준 약 14만6000명으로, 이는 7년 전인 2009년 대비 61.2% 증가한 수치다. 다행히 황반변성은 현재 좋은 치료제가 나와 있어 치료를 받으면 실명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평생 치료제를 써야 한다. 황반변성 치료제는 과거에는 14회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됐지만, 지난해 12월부터는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돼 기준을 충족하면 횟수 제한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환자 부담이 줄어든 것이다.

암슬러 격자 검사해보세요. 30㎝ 거리에서 한쪽 눈을 가린 채 둥근 점을 바라 본다. 선들이 곧게 보이지 않으면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다.

 

 

직선 휘어 보이고, 사물 중심 잘 안보이면 의심

황반변성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가 가장 유력하다. 나이가 들면 황반의 세포와 혈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망막에서 나오는 노폐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 망막에 미세 순환장애가 생기고,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이 생기고 터지면서 시력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황반변성 초기에는 환자 스스로 시력 이상을 찾기 어렵다.

그러나 병이 진행되면 부엌·욕실 타일이나 건물의 직선이 물결치듯 굽어 보인다. 병이 더 진행되면 사물의 중심이 까맣게 보인다. 황반변성은'암슬러 격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암슬러 격자를 봤을 때 뒤틀리게 왜곡돼 보이거나, 희미한 부분이 있거나, 직선이 굽어보일 경우에 황반변성을 의심해야 한다.

황반변성은 환자 10명 중 9명이 50대 이상이므로, 50대 이상이라면 수시로 이러한 자가진단을 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안과검진을 받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안과검진은 안저검사, 형광안저혈관조영(FAG), 빛간섭단층촬영(OCT) 등이 포함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주대병원 안과 송지훈 교수는 "황반변성은 빠르면 수개월 안에 실명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황반변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될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평생 '눈 속 주사' 투여해 치료

황반변성 치료는 일명 '눈 속 주사'라고 불리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로 한다. 이 주사를 눈에 투여하면 시력을 떨어뜨리는 주범인 망막의 신생 혈관 발생과 증식을 억제해 실명을 막고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재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는 습성연령관련 황반변성의 표준 치료법으로 권고되고 있다.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는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 중 황반 아래 맥락막에 신생 혈관을 가진 환자의 경우만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송지훈 교수는 "최근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돼 주사 치료 횟수에 제약이 없어진 만큼 환자 부담이 줄어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년 365일 진료!

강남아이메디안과

빠른상담

0507-1429-8897

개인정보취급방침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