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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혈관 막혀 失明까지… 노년층 눈 중풍 급증

작성자 : 이선희

작성일 : 2019-01-22 오후 12:48:23

망막 혈관 막혀 失明까지… 노년층 '눈 중풍' 급증

예방이 최선… 정기적 안과검진을

'눈 중풍'이라고 불리는 망막혈관폐쇄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망막혈관폐쇄는 눈 속 망막 혈관이 막혀 시력 저하나 실명까지 이어지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망막혈관폐쇄 환자는 2010년 3만9792명에서 2017년 6만440명으로 7년간 약 51% 증가했다.

고대구로병원 안과 김성우 교수는 "안저검사 등을 통해 병이 많이 발견된다"며 "노인층에서 많은 질환이라 인구 고령화하고도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망막 혈관은 동맥, 정맥이 있는데, 동맥이 폐쇄한 경우에는 갑자기 시력이 크게 떨어진다. SNU서울안과 허장원 원장은 "망막 동맥이 막히면 24시간 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해 막힌 혈관을 뚫는 처치를 해야 한다"며 "그렇지만 망막 혈관은 워낙 미세하고 한번 막히면 복구가 안돼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망막 정맥은 막힌 위치에 따라, 즉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이냐 주변부냐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황반 부위가 막히면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가려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고, 황반 부위에서 떨어진 정맥이 막히면 증상이 없다. 김성우 교수는 "망막 정맥이 막히면 향후에 합병증이 발생한다"며 "막힌 혈관 주위로 약한 신생혈관이 생기고 이 혈관들이 터지는 유리체 출혈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 망막 신경이 망가지는 녹내장 위험도 높다. 합병증을 막으려면 정기적인 안과 검사(안저촬영 등)를 통해 망막 정맥 폐쇄를 확인하고, 항체주사·레이저 치료 등을 해야 한다.

망막혈관폐쇄는 혈관질환이라 예방이 중요하다. 김안과병원 유수진 교수는 "망막혈관폐쇄를 경험한 사람은 뇌경색·심근경색 위험이 4배가 높다"고 말했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금연·절주 ▲정기적인 안과검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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