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이메디안과 이야기eyemedi story

  • Home
  • 커뮤니티
  • 강남아이메디안과이야기
  • 전체
  • 강남아이메디이야기
  • 핫이슈
  • 연예인/외국인후기
  • 리얼영상
  • 이벤트
9~10월 늘어나는 눈병…환자 사용 물건으로도 감염

작성자 : 이선희

작성일 : 2018-09-27 오후 4:04:28

9~10월 늘어나는 눈병환자 사용 물건으로도 감염

 

눈 비비는 여자

추석 연휴에는 유행성 각결막염 등 안과 질환이 늘어나는 시기라 주의해야 한다. /헬스조선DB



추석 연휴에 주의할 안과 질환은 '유행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 결막염'이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추석 연휴경 환자가 많아진다. 2014~2017년 질병관리본부 유행성 각결막염 발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추석이 포함되어 있는 주간에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 수가 특히 많은 경향을 보였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척을 만나거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르는 등 많은 사람과 접촉하기 쉬운만큼 전염성 질환에 취약해지는 것이다.
 

추석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수가 정점인 주간

2014년

9/8

9/7~9/13

2015년

9/27

9/27~10/3

2016년

9/15

9/11~9/17

2017년

10/4

10/1~10/7

 출처=질병관리본부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최철명 원장은 “눈병을 일으키는 균이나 바이러스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장마철, 여름철에 더 주의해야 하지만, 발병 3주 정도까지 전염력이 매우 높다보니 단체 생활을 많이 하고 이동을 많이 하는 추석 연휴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며  “대부분 눈병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지만, 직접 접촉이 아니더라도 환자가 사용한 물건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다" 고 말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 접촉을 최대한 피한다. 눈병에 걸렸다고 의심된다면 눈을 만진 손으로 주변의 물건을 만지지 말고, 손을 청결하게 씻어야 하며, 수건, 비누, 베개 등은 따로 사용한다.

 

성묘 등으로 야외에서 꽃가루에 노출되거나,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리기도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이 있으면 가려움, 충혈, 맑은 점액성 분비물 등 증상이 있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알레르기 결막염이 더 쉽게, 심하게 생긴다. 이때는 안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인공눈물과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 안약을 함께 사용해야 좋다. 간지러움 완화에는 냉찜질이 도움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외부 접촉으로부터 눈을 막아주고,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주며,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아야 좋다. 귀성길 밀폐된 차 안에서 오래 있거나.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않고 명절 음식을 조리하는 것도 좋지 않다.

 

1년 365일 진료!

강남아이메디안과

빠른상담

0507-1429-8897

개인정보취급방침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