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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든 내 눈, 알고 보니 질병·약 때문?

작성자 : 이선희

작성일 : 2018-05-04 오전 11:24:06

가뭄 든 내 눈, 알고 보니 질병·약 때문?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0184.html

[안구건조증의 다양한 원인]

수면무호흡증 있으면 눈 덜 감겨… 밤새 각막 노출돼 건조 증상 악화
항불안제, 눈물 분비 줄이는 작용


안구건조증은 스마트폰, 건조한 환경, 노화 때문에 악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의외의 원인이 있다. 바로 질병과 약이다. 미국 마이애미대 연구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환자 120명을 1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수면무호흡증이 안구건조증을 가장 악화시키는 동반 질환이었고, 전립선비대증, 불안장애, 관절염 등 순으로 안구건조증을 악화시켰다. 약물 중에서는 항불안제가 안구건조증을 가장 악화시켰다.

▷수면무호흡증=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밤새 눈을 꽉 감지 않고 느슨하게 뜨면서 각막이 노출돼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다.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 대표원장은 "마이애미대 연구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 환자 중 눈꺼풀이 늘어져 있는 경우에 안구건조증이 심해졌는데, 눈이 덜 감기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먹는 약 때문으로 분석한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태임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에는 알파 차단제라는 약을 많이 쓰는데, 이 약은 눈에 있는 홍채 괄약근의 정상적인 작용을 억제시켜 안구건조증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구건조증은 수면무호흡증 등 동반 질환 때문에 악화될 수 있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안구건조증을 눈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신 질환으로 접근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수면무호흡증 등 동반 질환 때문에 악화될 수 있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안구건조증을 눈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신 질환으로 접근하고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불안장애=김태임 교수는 "불안장애나 우울증에 쓰는 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 때문"이라며 "세로토닌은 뇌에도 작용을 하지만 눈물 분비와 조절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한길안과병원 임태형 진료과장은 "눈은 우리 몸에서 신경이 많고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심리적 스트레스가 큰 사람은 눈의 불편감이나 통증을 과민하게 느끼는 편"이라고 말했다.

▷류마티스관절염=류마티스관절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있으면 온몸에 염증이 많은 상태이다. 눈 표면과 눈물샘에도 염증을 유발해 안구건조증이 악화되거나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 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눈이 커져 과도하게 눈물이 증발되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눈물 생성이 감소할 수 있다.

▷갱년기=중장년층은 성호르몬 분비가 적어져 안구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 남성호르몬이 적어지면 눈에 기름을 분비하는 마이봄샘의 기능이 약해져 눈물이 쉽게 증발한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눈물 생성이 줄어든다

이인식 원장은 "최근 안구건조증이 단순히 눈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신 질환으로 봐야 된다는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며 "인공눈물을 넣거나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구건조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평소 앓는 질환이나 복용 약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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