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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무조건 몸에 나쁘다? 백내장 발생 낮춰

작성자 : 추영진

작성일 : 2018-04-06 오후 7:41:32

오존, 무조건 몸에 나쁘다? "백내장 발생 낮춰"

눈을 만지는 여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은 안구건조증을 유발하지만, 오존은 오히려 백내장 발병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헬스조선 DB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인 오존이 오히려 백내장 발병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천대 길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가 진행한 이번 연구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조사됐던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와 2006년부터 2012년까지의 환경부 대기오염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다. 40세 이상 성인 1만 8622명이 대상이었다. 연구에서 대기오염 정도와 백내장 발생률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003ppm 증가할수록 백내장 유병률이 13% 감소했다.  특히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핵백내장'의 경우,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003ppm 증가할수록 유병률은 21% 감소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백내장 발생과는 큰 연관성이 없었다.

 

김동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오존은 자외선이 주요 원인이 되는 백내장 발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오존의 수정체에 직접적인 산화스트레스 작용도 하지만, 높은 오존 농도로 인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2년 전 높은 오존 농도가 안구표면의 가장 흔한 염증성 질환인 안구건조증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구논문은 지난 1월 환경의학 중견 SCI 저널 ‘Environ Sci Pollut Res Int.’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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