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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환자 4년새 38% 증가…10명중 6명이 50대 이상

작성자 : 송은지

작성일 : 2017-12-28 오후 4:47:33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건보공단 진료현황 분석결과…"넥타이 매기 등 안압 높이는 행동 삼가야"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시신경 손상으로 실명에 이를 수도 있는 녹내장 환자가 4년 만에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60% 이상은 50대 이상이고, 특히 70세 이상은 20명 중 1명이 녹내장을 앓고 있다.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2∼2016년 녹내장 질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12년 58만4천558명에서 2016년 80만7천677명으로 38.2% 증가했다.

지난해 인구 10만명 당 진료 인원은 1천591명이었다. 여성은 1천731명, 남성은 1천452명으로 여성이 279명 더 많았다. 70대 이상으로 한정하면 10만명 당 진료인원은 5천52명으로 20명 중 1명은 녹내장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내장을 주진단명으로 진단받고 수술한 환자는 지난해 9천958명으로 2012년 7천567명에 비해 31.6% 증가했다.

녹내장은 눈으로 받아들인 시각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는 질환으로 증상을 방치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녹내장 환자의 시야 변화
녹내장 환자의 시야 변화[김안과병원 제공=연합뉴스]

이 질환은 안압이 높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안압이 정상수준이어도 안압의 변동 폭이 크거나 시신경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경우 또는 유전자 이상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길 수 있다.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이유는 의학 장비의 발달로 조기 발견율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녹내장은 일반적으로 주변부터 차츰 시야가 좁아지는 것이 주된 증상이며 초기에는 환자가 느낄 수 있는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시야가 아주 좁아진 말기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녹내장은 대부분 천천히 장기간에 걸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박종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교수는 "정기적인 검진으로 시신경 상태를 파악하고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된다"며 "녹내장 진단을 받으면 금연을 하고 무거운 역기를 들거나 넥타이를 매는 등 안압이 올라가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8/0200000000AKR20171228090000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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