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이메디안과는 타안과들이 주로 라식수술을 하던 시절인 2001년도부터 보다 안전한 결과를 위해 라섹수술을 주로 해왔고

특히 2002년도 국내 최초로 무통라섹(ASA라섹)을 도입하여 현재까지 많은 타안과에 보급하면서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수술 후 사후관리는 담당원장의 책임하에 평생 1:1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담당원장은 모두 10년 이상의 경험 많은 안과전문의로서 고용의사는 없으며

수술 전 검사 및 상담, 수술 ,수술 후 진료를 전담하며

타안과처럼 수술,진료시마다 의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는 수술카드를 발급해드리며

여기에는 추후 치명적 후유증 발생에 대한 책임보증 및 재수술비 무료, 평생관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담당원장이 핫라인 전화번호를 알려드려서

수술 후 언제든지 눈이 불편할때 당담원장님과 통화,문자,카톡을 주고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라식은 3개월, 라섹은 6개월까지 월 1-2회 경과관찰을 하며 

그 이후에도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혹시라도 생길지 모르는 근시퇴행(시력저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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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상 초저가수술비를 내세우는 일부 공장형 대형안과들은

내원시마다 의사가 바뀌고 수술방이 개방되어 있지도 않아서 누가 수술하는지,

수술 중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호자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비용절감을 위해 경험이 적은 고용의사들이 대부분의 진료와 수술을 맡고,

시간을 아끼기위해 중요한 검사들의 반복,교차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신의 눈이 가장 소중합니다'

그러니 수술 전 검사는 3군데 이상의 안과에서 검사받아보고

제대로 한다고 느껴지고 믿음이 가는 안과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대한안과의사회 라식위원회 위원장이셨던

한 안과의사선생님의 라식 라섹에 대한 매우 솔직한 이야기가 유튜브에 올라와있으니

참고로 보시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라섹이야기'